17일 광저우·18일 칭다오·19일 톈진 노선 2년 10개월 만에 재개
천공항 제1터미널에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해 있는 모습. 2021.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부터 중국 광저우와 칭다오, 톈진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지 약 2년 10개월 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1월 17일부터 인천-광저우 노선, 18일부터는 칭다오 노선, 19일부터는 톈진 노선 운항을 주 1회 재개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상하이와 선전, 항저우 등 9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창춘 노선은 주 2회고, 나머지 노선은 모두 주 1회씩 운항 중이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중국 당국과 중국 노선 운항 횟수를 주 34회에서 주 50회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
대한항공도 오는 13일부터 인천~선전 노선을, 15일부터 인천~샤먼 노선 운항을 주 1회 일정으로 약 2년 11개월 만에 재개한다. 또 인천~상하이, 광저우, 다롄 노선을 주 1회에서 2회로, 인천~선양 노선은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현재 인천~우한, 인천~선양, 대구~옌지 등 3개 논선을 운항중인 티웨이항공은 오는 1월13일부터 인천~지난(제남) 노선을 추가한다. 다른 항공사들도 중국 노선 재개 및 증편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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