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의 코로나19 전문가 자문위원회 소속인 드로스텐 과장은 타게스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굳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드로스텐 과장은 또, 올겨울 이후 독일 인구의 면역력은 바이러스가 여름까지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드로스텐 과장은 유일한 제약은 돌연변이지만, 지금 돌연변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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