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쎄이사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에쎄이사 국제공항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트로피를 쥔 리오넬 메시(왼쪽)가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감독(오른쪽)과 함께 여객기 출구 계단으로 나와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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