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차오양병원은 최근 체육관에 2차 진료소를 열고 발열 환자 치료에 나섰습니다.
장쑤성 쑤저우시는 방역 완화 뒤 폐쇄했던 PCR 검사소를 발열 진료소로 바꿔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의약 업체들은 가격이 오른 해열제와 신속 항원 키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 공장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총력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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