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이며 떠난 '뚝심의 명장' 벤투…"4년 성원 국민께 감사"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2.12.14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