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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AA’ 오늘(13일) 개최, 세븐틴·임영웅·뉴진스→김선호·한소희 총출동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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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Asia Artist Awards IN JAPAN’ 라인업. 사진ㅣ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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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이하 ‘2022 AAA’)가 오늘(13일) 열린다.

이날 오후 4시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2022 AAA IN JAPAN’이 개최된다. ‘2022 AAA IN JAPAN’에는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총 35팀의 가수와 18명의 배우들이 참석한다.

가수 라인업에는 세븐틴, 우주소녀 쪼꼬미, 임영웅, 펜타곤, 카드,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베리베리, 있지, 알렉사, 크래비티, 트레저, 티에프앤, 킹덤, 라잇썸, 빌리, 아이브, 케플러, 트렌드지, 엔믹스, 템페스트, 르세라핌, 라필루스, 뉴진스, 에이티비오까지 올해 가요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AAA’ 사상 최초로 라인업에 합류한 가상 아티스트 사공이호를 비롯해 니쥬, 앤팀, 램페이지, 비퍼스트, 리오드라, 피피 크릿, 빌킨, 펙 팔리트초크까지 아시아의 대세 아티스트들이 출격, 오직 ‘2022 AAA’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시원, 박민영, 권유리, 류경수, 이준호, 김선호, 서인국, 황민현, 나인우, 이준영, 보나, 김세정, 한소희, 김영대, 강다니엘, 이재욱, 임재혁, 서범준까지 2022년 한 해 동안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를 빛낸 배우들이 ‘2022 AAA’에 참석해 시상식을 더욱 화사하게 빛낼 전망이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레드카펫, 오후 4시부터 본 시상식이 진행된다. 다음 날인 14일 같은 장소에서는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AFTER STAGE)’가 열린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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