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논평을 통해, 그동안의 논란에 비해 하차가 터무니없이 늦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언론이라는 방패막이 뒤에 숨어 가짜뉴스를 만들고 확산시키며 국가적 혼란을 초래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행태를 스스로 멈추는 자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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