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왼쪽부터) 지난 5일 부산 남구 부산항 용당부두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12일 오후에는 화물을 운송하려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12.12/뉴스1hoonkeem@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