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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한강뷰 집 대청소를 끝냈다.
최희는 10일 "아침 여덟시부터 대 정리 대 청소하고.. 지금 오후 네시!!! 드디어 다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강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 최희는 애교 가득한 딸을 미소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소파, 커튼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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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최희는 감성 넘치는 거실 TV존과 깨끗하게 청소된 화장실 사진을 공개하기도. 그는 "정리하며 곧 어지러질 집 중간중간 갬성샷도 틈틈이 남기고(?) 복이 아부지도 도와주다가 방바닥에 떡실신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 최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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