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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사랑의 홈런 캠페인' 통해 인공관절 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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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소속팀 SSG 랜더스를 비롯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 최정(내야수)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팀 연고지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이 국제바로병원과 최정 선수가 올해로 11년째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최정이 정규시즌 홈런 1개를 기록할 때마다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캠페인이다.

최정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6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에따라 저소득층 환자 26명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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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의 5차전 경기에서 8회말 1사 1루 SSG 최정이 키움 김재웅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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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구단을 통해 "올해로 벌써 11년째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그만큼 수혜를 받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어 뿌듯하다"며 "곧 수술을 받으실 모든 분들이 빨리 완쾌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은 지난 11년간 최정 선수는 모두 329명에 달하는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 신청 접수는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 새이름) 사회사업실을 통해 가능하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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