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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강혜원, 상대 男배우 강제 다이어트할 만 해..부러질 듯 극세사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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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르세라핌 출신 배우 강혜원이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8일 강혜원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2023년을 혬복하게 맞이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강혜원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첫 번째 의상으로 강혜원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누운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강혜원, 상의가 헐렁한 듯 핏이 많이 남아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강해원은 두 번째 콘셉트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수정했다. 그는 메이크업 스태프에게 “뭐야 왜 속눈썹에 칠해”라며 장난쳤다.

그러자 스태프는 “속눈썹 촉촉해지라고”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주는 등 스태프들과도 스스름없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혜원은 첫 번째 청순한 콘셉트와 반전되는 화려한 꽃무늬 의상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그는 프로답게 다양한 포즈와 능숙한 표정으로 두 번째 콘셉트 촬영도 무사히 끝냈다.

다양한 컵센 끝에 촬영을 무사히 끝낸 강혜원은 “꽃 콘셉트로 촬영을 해 봤는데 여러 가지 꽃이랑 제가 많이 나오니까 기대해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달 30일 Marie Claire Korea’ 유튜브 채널에에서 배우 윤혜운이 강혜원에게 "첫인상이 엄청 말랐었다"며 "강혜원 보고 살을 엄청 뺀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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