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찬물 부은 안덕수 트레이너, 여전히 침묵 OSEN 원문 입력 2022.12.08 10:28 최종수정 2022.12.08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