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장서희가 50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장서희는 "마녀의 게임 촬영 중 틈틈이 찍은 사진들! 설유경 스타일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의 선택이 궁금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드라마 촬영 중 인증샷을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장서희는 세련된 의상을 입고 동안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 SNS를 개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 영화 '독친'을 통해 5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독친'은 가족 간의 소통의 부재가 야기한 비극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극중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한 오리지널 심리 배틀 수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