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 '범실만 36개' OK금융그룹 꺾고 2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승부처마다 나온 OK금융그룹의 범실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19점, 나경복이 18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OK금융그룹은 범실만 36개를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5점을 올린 김수지의 활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