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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적' 남기고 카타르 떠나는 태극전사…이젠 아시안컵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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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A매치는 내년 3월·아시안컵은 2024년 초 개최 전망…새 사령탑 선임 과제



(도하=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카타르에서 '알라이얀의 기적'을 일으키며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일궜으나 '첫 원정 8강'에는 이르지 못한 태극전사들은 이제 새해를 기약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한 것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