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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국제 사격 대회 최종 51위… 노력이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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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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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김민경의 첫 국제 대회 성적이 공개됐다.

4일 국제실탄사격연맹(IPSC)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민경은 사격 국제 대회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여성 부문 51위를 기록했다.

앞서 김민경은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돼 지난달 19일부터 개최된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에 참가했다. 해당 대회는 100여 개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하는 IPSC LV.5 사격 대회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김민경은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사격 슈팅 테스트를 빠른 시간에 성공했다. 철망을 사이에 두고 이동하며 쏘는 최종 D스테이지 경우 100% 명중률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국가대표로 사격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된 김민경은 "하다 보니 운 좋게 세계 대회에 나가게 됐다. 나를 보면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중간 집계 결과 19위에 랭크되기도 했지만 후발 주자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5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민경의 사격 국제 대회 활약상은 7일부터 IHQ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상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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