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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경규, 정동원 멱살 잡았다…"어린 것이 와가지고" 발끈 ('도시어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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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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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도시어부4'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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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이 낚시 에이스에 등극한 가운데, 정동원의 출연이 예고됐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이하 '도시어부4') 21회에서는 '도시어부 대 바다 사나이' 완도 최강자 팀전이 이어졌다.

지난주 도시어부 팀과 바다 사나이 팀의 스코어는 3대 6으로 벌어졌다. 그러나 스코어는 순식간에 역전됐다. 이태곤이 65㎝ 방어를 첫수로 잡은 데 이어 곧 이경규, 이태곤, 김준현이 방어 트리플 히트를 한 것. 스코어는 7대 6으로 도시어부가 앞서 나가게 됐다. 이에 바다 사나이 팀이 "당황스럽다" "말이 안 된다"며 급기야 음모론을 제기하는 가운데 이날 중계진으로 온 박진철 프로는 도시어부 팀이 뒷심이 있다며 이들의 승리를 예측했다.

7시간째 꽝인 황윤창 선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질러놓고도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옆에서 "내가 이걸로 기록 고기 잡았다"며 몰래 잇템을 건네줬고, 그 덕인지 그는 금세 방어를 첫 히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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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도시어부 팀은 또 트리플 히트를 했다. 이경규의 고기는 빠졌지만 김준현의 방어, 이태곤의 방어는 무사히 올라왔다. 중계진은 도시어부 팀의 놀라운 기세에 "여기 가두리 양식장이냐"며 감탄했다. 이태곤은 여기에 또 방어를 추가, 연달아 4마리를 끌어올렸다.

시상식에서는 방어 82㎝ 빅원을 잡은 구명회 선장, 부시리 110㎝ 빅원을 잡은 안정운 선장이 개인전 황금배지를 받았다. 팀전인 총 무게 대결에서는 도시어부 팀이 대승을 거뒀다.

이날 방송 말미 완도 참돔, 붉바리 낚시가 예고된 가운데, 새로운 게스트로 정동원과 이승윤이 출격했다. 이경규는 "귀여운 녀석들이다. 초짜들이지 않냐"며 여유만만했다. 그러나 도시어부 멤버들의 낚싯대에 쏨뱅이만 연달아 올라왔다.

반면 정동원과 이승윤은 제법 씨알 좋은 참돔을 잡아올렸다. 이에 "아 부럽다"고 토로한 이경규는 정동원이 또 참돔을 낚자 "너 뭐야, 어린것이 와가지고"라며 멱살까지을 잡아 정동원이 황금배지를 타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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