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나전, 죽기 살기로 뛸 것” 수아레스 각오가 반가운 韓 동아일보 원문 임보미기자 입력 2022.12.01 19:05 최종수정 2022.12.01 2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