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관광 역량 강화 워크숍' 참석자들 |
▲ 온라인 여행사(OTA) 트립비토즈의 정지하 대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2022 한-아세안 관광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관광에 대한 재고: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채택하여 관광 산업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주제로 한국의 관광 디지털 마케팅 우수 사례와 사업 운영 내용을 공유했다. 워크숍은 한-아세안센터와 브루나이 자원관광부가 공동 주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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