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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전북 레전드' 품절남 합류...이승기, 오는 3일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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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전북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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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전북현대의 미드필더 이승기(34)가 오는 3일 11시 광주 하우스오브드메르 1층 지젤 홀에서 동갑내기 김해림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승기는 2011년 광주에서 프로 데뷔와 함께 그 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이후 2013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해 전북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간 레전드 선수이다.

이승기는 전북에서 리그 우승 6회(2014, 2017, 2018, 2019, 2020, 2021)와 FA컵 우승 2회(2020, 2022)로 8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개인적으로도 FA컵 MVP(2020), K리그1 도움왕(2014), 베스트11(2014, 2017)을 수상했다.

이승기는 K리그에서 통산 305경기에 나서 51득점 55도움을 기록했으며, 국가대표 선수로도 15경기에 출전했다.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왔던 이승기와 예비 신부 김해림 양은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확신이 사랑으로 이어져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식을 앞둔 이승기는 "특별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오직 아내만을 아끼고 사랑하는 남편이 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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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북현대 제공.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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