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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여주 찍고 방콕…대체불가 복순이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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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여주 찍고 방콕…대체불가 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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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

송가인(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대체불가의 ‘복순이’ 존재감을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여주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를 진행, 등장만으로도 뜨거운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시민들의 흥을 잔뜩 끌어올리기 시작한 송가인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톡톡히 선보였다.

이어 송가인은 ‘당돌한 여자’를 열창했다. 청아한 보이스와 완벽한 완급 조절의 기교는 상인들의 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더불어 물오른 귀여운 비주얼은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했고 ‘너는 내 남자’를 연달아 열창,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후 특별 게스트 나비와 함께 송가인은 ‘아모르파티’, ‘남행열차’ 듀엣을 선보였다.

바쁜 일정 소화 이후 송가인은 태국으로 출국했다. 화이트 공항 패션을 선보이는 것도 잠시, 특급 게스트 허경환과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무대 위 능숙한 모습과 달리 여행에 있어 서툰 송가인의 면모는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으며 앞으로의 여행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송가인은 3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는 태국의 한국 교민들의 사연을 접하며 감정 이입해 위로를 건네주고자 다짐했고, 앞으로 선보일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도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렇듯 ‘복덩이들고’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는 송가인은 오는 3일 미국 LA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는 ‘2022 연가 미국 콘서트-다시 만난 우리 기다림 끝에’를 통해 미국 팬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송가인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