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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모태범, 임사랑 절친들과 어색한 만남…이상준 "불렀어야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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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모태범이 임사랑 절친들을 소개 받았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이 임사랑의 절친들을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영의 21년 만의 육아일기가 공개됐다. 손호영이 정주리 집에 찾아갔다. 정주리는 아이들에게 잡혀있는 손호영을 향해 "오늘 해야 할 게 좀 많아요. 일단 아이들이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 둘째, 셋째가 굉장히 장난꾸러기다. 몸으로 놀아 주는 걸 좋아해서 틈틈이 달려들 때 기 좀 빼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손호영에게 매달려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모태범은 "극한 체험이다"라며 경악했다. 그리고 정주리는 "넷째 도경이는 6개월이 됐다. 기저귀도 좀 갈아주셨으면 좋겠고 분유도. 내 얘기 듣고 있어요?"라며 정신 없는 손호영을 향해 해야할 일을 알려줬다.

손호영은 "너 참 애쓴다. 대단한거 같아. 이게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이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정주리는 "오빠가 와서 많이 힘이 된다. 종종 와요"라고 말했고, 손호영은 "나 집이 여기서 좀 멀어"라며 빠르게 선을 그었다. 이어 손호영은 "내가 신랑수업 식구들 데리고 올게. 왜냐면 나만 느낄 수 없어"라며 독기 가득한 눈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우리 도경이도 씻을 때가 됐어요. 힘들어 보이네? 얘네들 목욕하고 로션 바르고 그러면 1시간 금방 간다. 오빠 이건 내가 할게요. 움직이지마"라고 말했고, 정신을 못 차리던 손호영은 "아니야 물은 내가 받을 게 무거운 거 들지마"라며 함께 움직였다. 이어 정주리의 "오빠 아이 많이 낳을 거에요?"라는 질문에 손호영의 말문이 막혔다. 손호영은 "많이 낳고 싶었거든? 네 명은 아닌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이 사랑꾼 박영진을 집에 초대했다. 이상준은 "집에 있는 재료가 이거 밖에 없었어. 햄이랑 라면"라고 말했고, 박영진은 "여자친구가 집에 처음 놀러와도 이런 거 해줄거야?"라며 기막혀했다. 이상준의 "내가 해주는 요리를 아무말 안하고 맛있다고 먹어주는 여자친구를 만날거다"라는 말에 박영진은 "신랑수업 사상 역대급이 될 거 같다. 중간에 내보낼 수도 있다는 얘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대학교 후배여서 한 20년을 알고 지냈다"라며 이은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상준은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가 여자친구가 없어서 소개팅도 해도 안 되는데 문제가 뭘까?"라고 물었고, 이은형은 "신부가 없는데 그럼 영혼 결혼식이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영진이 "가상 화폐 같은거야"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모태범은 "처음 만나는 분들이고 그래서 긴장도 많이 됐고,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끝까지 긴장을 한거 같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리고 임사랑이 자신의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상준은 "자만추 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 아닙니까?"라며 흥분했다. 모태범은 "저 먼저 만나보고"라며 차분하게 반박했다. 친구 박수윤에 임사랑은 "아직도 현역에 있어. 너무 대단하지"라고 소개했고, 친구 한화연에 "나 운동 시켜주는 내 운동 선생님"라며 "한국무용에서 제일 예쁘고 제일 잘하는 친구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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