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POP이슈]구혜선 '여배우 진술서' 유출 의혹에 고소했지만..'무혐의' 결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구혜선/사진=민선유 기자



구혜선이 유튜버 이진호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5월 이진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혜선과 이혼한 배우 안재현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담긴 진술서가 신빙성이 없으며, 진술서가 구혜선에게 나왔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유출 과정과 의도가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혜선은 유튜버 이진호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21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이진호 씨에 대해 최종적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구혜선 측은 지난 6월 경찰이 이 사안에 불송치 결론을 내리자 수사 결과에 불복하고 7월 이의 신청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방송의 전체 내용을 살피더라도 사실적시로 인정하기 부족하고, 비방의 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실제로 유튜버가 여배우 A씨에게 진술서를 작성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사실이 인정돼 피의자가 자신의 발언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식한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고.

한편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으나 3년만에 파경설에 휩싸였으며, 2020년 7월 조정 이혼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