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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989894
지난 가나전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전에서 관중석에 앉아야 하고, 선수단에 무전기나 휴대전화로 지시를 내릴 수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대안을 제시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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