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김창옥과 갯벌서 고부갈등?…"명에 못 살아" 뉴시스 원문 장인영 인턴 입력 2022.11.29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