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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출산 앞둔 만삭 임산부.."첫째 때 '살려주세요'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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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경맑음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첫째 출산 때를 떠올렸다.

28일 경맑음은 자신의 채널에 정성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경맑음은 사진과 함께 "출산일이 가까워지니 10년 전 사둥이 출산기억이 새록새록. 저는 아이 넷을 모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구요. 첫째는 정말 아무것도 정보를 알 수 없어서 진통이 얼마나 아픈지 드라마로 남편 머리를 붙잡는 걸로만 알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예정일이 지나가는데 아이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예정일 플러스 +2주를 주시는데 무조건 자연분만만을 외치던 제게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진통 오는 방법'을 얼마나 검색했는지ㅋㅋㅋ 다들 이구동성 '아빠주사'를 외쳐주시며"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정일을 지나 2010년 6월 화장실에서 휴지에 피비침 이후 천천히 느껴지는 아픔, 새벽에 병원을 뛰어가고 살려주세요. 눈물이 흐르다 흐르다 부족해서 끈적한 콧물을 흘려가며 병원에서 제 손에 쥐어주신 태동버튼을 눌러가며 그래프만 쳐다보다 수치가 짧은 간격으로 올라갈 때마다 오빠만 바라보며 '오빠 살려줘...'만 했던 거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또 경맑음은 "그때는 내진이 뭔지 그리고 내 회음부가 찢어졌는지 선생님들이 왔다갔다 하시면서 '아직이예요' 선생님 살려주세요. 콧물 눈물 번벅되서
사실 아무것도 몰랐어요. 기억되는 건 내 왼쪽에 그래프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를 내 가슴에 안겨주셨을 때 정말 잊을 수 없는 따뜻함..."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경맑음은 배가 많이 부른 모습이다. 경맑음과 정성호는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행복해하고 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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