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8년 전 악몽…벤투호 발목 잡은 수비 불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1.29 00:20 최종수정 2022.11.29 00: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