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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가나전 중계 앞둔 ‘해설위원’ 이승우 “오늘밤 대한민국 V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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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카타르월드컵 해설위원 겸 축구 선수 이승우의 가나전 중계를 앞두고 현지 중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이승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엉상에서는 카타르 현지에서 중계를 준비하고 있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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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2차전 자료를 손에 들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중계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이번 카타르월드컵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중계를 함께하고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룰 예정이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지난 24일 진행된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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