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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연말 시상식 준비 분주…윤아·차은우·김신영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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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왼쪽부터 김신영·장원영·나인우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연말 방송사 시상식 시즌이 돌아왔다.

방송사들은 연기대상, 가요대상, 연예대상 등 각종 시상식을 위해 일찌감치 MC 섭외에 나서는 등 행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연말 시상식 일정과 MC를 속속 확정하고 있다.

다음 달 16일 가장 먼저 열리는 KBS '가요대축제'는 올해 KBS 예능에서 활약한 얼굴들로 MC 자리를 채웠다.

지난해 6월 세상을 떠난 송해를 이어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신영과 KBS 2TV '뮤직뱅크' MC인 그룹 아이브 장원영, '1박 2일' 막내로자리매김한 나인우가 진행을 맡는다.

다음날인 17일 열리는 SBS '연예대상'도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함께한다.

'미운 우리 새끼'·'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활약 중인 탁재훈과 '동상이몽2'·'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모델 이현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지선씨네마인드'에서 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로 나선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열리는 SBS '가요대전'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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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준호·임윤아·장성규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BC 연말 시상식은 수년간 진행을 맡아온 MC들과 인연을 함께한다.

다음 달 31일 열리는 '가요대제전'은 가수 겸 배우 윤아가 8년 연속으로 MC를 맡는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방송인 장성규도 작년에 이어 윤아와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29일 열리는 '연예대상'은 방송인 전현무가 5년 연속 진행을 맡으며,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과 배우 이이경도 공동 MC로 합류한다. 30일 열리는 '연기대상'은 방송인 김성주가 4년 연속을 진행한다.

MC에 오를 최종 후보를 두고 막바지 조율을 하는 시상식들도 있다.

KBS '연예대상'은 다음 달 24일 열리며,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은 31일 열린다. 세 시상식 모두 아직 MC를 확정하지 않았다.

woojin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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