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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하 남편과 ‘아들과 엄마’로 보인다고” ‘50세’ 미나가 밝힌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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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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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본명 심민아)가 17세 연하인 배우 류필립과 결혼한 가운데 남다른 고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미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나는 “50대가 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예전엔 나이보다 젊어 보이고, 체력도 좋고 건강도 자신 있었는데 50대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졌다. 폴댄스를 일주일에 5-6번 한다.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젊어지고 주변에서도 리즈라고 한다”며 “남편도 왜 점점 예뻐지냐고 좋아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한테 ‘내가 이렇게 젊음을 유지할 걸 알고 결혼했어?’라고 물어봤다”며 “45살에 만났으니까 내가 나이 드는 걸 걱정할 줄 알았는데 관리 잘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흐뭇해했다.

특히 미나는 “남편보다 어려 보인다”는 칭찬에 “안티들이 ‘아들과 엄마로 보인다’고 해서 거기에 반항하기 위해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더 사랑 많이 받고 있다. 조만간 갱년기가 올 텐데 갱년기 걱정도 안 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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