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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고우림, 김연아와 신혼 공개…"야식 짝꿍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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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패티김 특집' 편 출연
노컷뉴스

KBS 불후의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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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패티김 특집' 편에 출연한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MC 김준현이 '김연아가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에서 세운 무패 신화를 알고 있냐'고 묻자 "늘 포레스텔라의 음악 활동을 응원해준다. 무패 신화, 왕중왕전 기록 등에 관심을 가져준다"고 쑥스러워했다.

고우림은 지난 10월 3년 열애 끝에 5살 연상 김연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룹에서 막내인 고우림의 결혼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질문하자 맴버들은 "결혼 소식에 놀랐다기 보다는 열애 소식에 놀랐다. 핸드폰에 두 손이 포개진 사진을 보여주길래 (고우림을) 막 때렸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고우림이 결혼할 때) 진짜 가족이 결혼하는 것처럼 감정이 묘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고우림은 "결혼식 날 멤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오신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해줬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고우림이 결혼한 후 왠지 모르게 유부남 냄새가 난다. 좀 낯설었다"고 놀리기도 했다.

고우림은 "저도 리허설 때문에 빨리 나왔고 아내도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오늘 아침 식사를 같이 못 했다. 대신 서로 고생했다고 하면서 같이 야식을 먹을 것 같다"고 말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포레스텔라는 이날 고우람의 결혼식에서 불렀던 축가를 다시 한 번 불렀다. 축가는 '팬텀싱어2'에서 포레스텔라가 불렀던 곡으로, '또 다른 삶에서 영원한 사랑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가를 들으며 김연아가 눈물을 흘렀냐'는 질문에 고우람은 "눈물은 안 흘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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