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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vs 캐나다,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결승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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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결승 진출 후 기뻐하는 캐나다의 포스피실(왼쪽)과 오제알리아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호주와 캐나다가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캐나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2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준결승(2단 1복식)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1단식에 나간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18위)가 이탈리아의 로렌초 소네고(45위)에게 1-2(6-7<4-7> 7-6<7-5> 4-6)로 졌지만 2단식 펠릭스 오제알리아심(6위)이 로렌초 무세티(23위)를 2-0(6-3 6-4)으로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복식에서 캐나다는 오제알리아심-배식 포스피실 조가 출전해 이탈리아의 마테오 베레티니-파비오 포니니 조를 2-0(7-6<7-2> 7-5)으로 물리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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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결승 진출을 확정하고 즐거워하는 호주 선수들.
[EPA=연합뉴스]



호주는 전날 열린 4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역시 2-1로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했다.

호주는 2003년 우승 이후 19년 만에 결승에 올랐고, 캐나다는 2019년 준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서 통산 28회 우승한 호주는 32번 정상에 오른 미국 다음으로 많은 우승을 차지한 나라다.

호주와 캐나다의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27일 밤 9시에 시작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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