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가수 송가인(36)이 남다른 쇼핑 스케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 송가인, 김호중은 의뢰가 들어온 고구마밭 일터로 가기 전에 인부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두 사람은 선크림과 따뜻한 작업복, 체온 유지에 좋은 겨울 내복을 사기로 했다. 경기 여주한글시장을 찾은 이들은 생각보다 한산한 시장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선물을 사는 김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GO)' |
가수 송가인(36)이 남다른 쇼핑 스케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 송가인, 김호중은 의뢰가 들어온 고구마밭 일터로 가기 전에 인부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두 사람은 선크림과 따뜻한 작업복, 체온 유지에 좋은 겨울 내복을 사기로 했다. 경기 여주한글시장을 찾은 이들은 생각보다 한산한 시장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선물을 사는 김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먼저 선크림을 사기 위해 화장품 가게로 향했다. 송가인은 "선크림 2000만원어치?"라고 큰손 면모를 보였다. 점원은 선크림 종류를 설명하며 "스틱형, 크림형 중 어떤 걸 드리면 되냐"고 물었다.
/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GO)' |
김호중이 고민하는 사이 송가인은 "그러면 두 가지 다 달라. 그냥 여기 있는 거 다 달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두 종류의 선크림을 모두 구매했다.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흥정을 시도하던 김호중은 "멤버십 가입하면 할인이 된다"는 점원의 말에 "가위바위보를 하자고요?"라며 사오정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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