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981851
월드컵 조별리그 이란과 잉글랜드의 경기는 일반적인 월드컵 경기와는 분위기가 매우 달랐습니다. 이란 선수들은 국가가 울리는 동안 침묵하고, 골을 넣었어도 관중들은 침묵했습니다. 선수들이 왜 그랬는지, 이상한 분위기는 무엇 때문인지 영상으로 내용 확인해보시죠.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