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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웨일스가 8년 만에 월드컵에 복귀한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36분, 전설적인 축구 스타이자 현 라이베리아 대통령인 조지 웨아의 아들 미국의 티모시 웨아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7분, 웨일스의 간판 스타 베일이 페널티 구역 안에서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강력한 왼발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베일이 이끄는 웨일스의 월드컵 도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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