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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놀라운 회복력' 손흥민, 부상 후 19일 만에 헤더 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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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이틀 뒤인 목요일 밤에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안면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훈련 도중 처음으로 헤딩까지 시도했습니다.

이 소식은 카타르 현지에서 김형열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하루 동안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태극전사들이 우루과이전을 겨냥해 다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