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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노현태·키즈돌 초코파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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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정상수와 거리의 시인 노현태, 키즈돌 초코파이브가 함께 기부 목적의 음원을 발표한다.
이들은 21일 12시 카타르 월드컵 및 2023 WBC의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가 '승리는 대한민국'을 발표한다. 이 곡은 거리의 시인 노현태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수익금 전액은 다원문화복지재단(이사장 정보석)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간편식 전문업체인 (주)어부의식탁이 참여하여 지역 아동센터 결식아동을 위해 밀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현태는 "초코파이브가 음원 수익금 전액 기부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에 결식 아동을 위해 밀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라 훈훈함을 더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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