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부터 대세 아티스트 부상”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뉴진스(NewJeans)가 15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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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19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데뷔곡 ‘Hype boy’와 ‘Attention’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83위와 177위에 자리했다. 특히, ‘Attention’은 음원 발표 8일 만에 빌보드 차트(8월 13일 자)에 진입한 뒤 15주 연속으로 차트인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4주 연속 차트인한 ‘Hype boy’는 ‘글로벌 200’에서도 122위로 14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의 걸그룹 뉴진스는 데뷔앨범 ‘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세 아티스트로 부상했으며, 내년 1월 새로운 싱글 앨범 ‘OMG’로 돌아올 계획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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