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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유재석, 각설이 분장하고 촬영중 교통사고…혜리, '놀토' 하차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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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유재석, 각설이 분장하고 촬영중 교통사고…혜리, '놀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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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돌아보면 언제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 11월 14일의 이슈를 되짚어 봅니다.


유재석 '무도' 촬영 도중 교통사고 "큰 사고는 아냐"(2013년 11월 14일)

방송인 유재석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SNS에 "조금 전 여의도 MBC 앞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여자 각설이 분장을 한 유재석씨가 급히 신호를 건너다가 살짝 차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 곧 일어나서 한 쪽으로 이동하긴 했지만 많이 다친 게 아니었으면"이라는 글이 게재돼 많은 이들이 유재석의 상태를 걱정했다.

당시 유재석은 여의도 MBC 인근 횡단보도에서 '무한도전' 촬영을 하던 중 차량속도를 줄이지 못하는 자동차와 다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유재석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고, 이날 예정된 촬영을 모두 마치고 귀가했다.

관계자는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라 촬영을 계속 진행했다. 유재석이 스태프와 자신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걱정을 할까봐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 했다. 유재석은 촬영을 모두 마치고 '아프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귀가했다"고 말했다.

현재 유재석은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등에서 MC를 맡아 '국민 MC'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혜리, 2년 7개월만에 '놀라운 토요일' 하차(2020년 11월 14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가 2년 7개월만에 하차했다.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 원년멤버로 자리를 지키며 '파워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보여주며 '놀라운 토요일'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촬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눈물을 쏟은 혜리는 방송 말미 눈물을 애써 참으며 "너무 좋은 언니 오빠들 만나 행복했고 예쁨만 받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했다. 저 없어도 '놀토' 많이 사랑해달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혜리는 자신의 SNS에 "'놀토'는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아주 천천히 저를 다시 믿어볼 수 있는 용기를 주었어요. 가장 나다운 모습일 때 제일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려줬고, 또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도 엄청난 행운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하차 이유를 언급했다. 혜리는 "슬럼프 비슷한 게 2번 정도 있었다"면서 "(예능과 연기) 둘 다 잘하고 싶었던 건 내 욕심인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혜리의 후임으로는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출연 중이다. 한편 혜리는 '놀토' 하차 이후 최근 이태경 PD와 내년 초에 론칭되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로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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