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권경원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하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 3일 오전 0시)과 경기를 치른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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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 3일 오전 0시)과 경기를 치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권경원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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