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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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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올스타전, 내년 1월 29일 삼산월드체육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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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내년 1월 29일 흥국생명의 홈 경기장인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배구연맹은 이와 관련해 운영 대행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는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단일 계약 건 수주금액 1억원(VAT별도) 이상의 스포츠 이벤트 용역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연맹 방문을 통해 입찰 참여가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올스타전 행사 기획, 연출과 함께 올스타전 전용 디자인, 이벤트, 사전 홍보, 사회공헌 프로모션과 같은 전반적인 운영 및 홍보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입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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