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소호 사관학교 개강식 모습 |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신한은행은 청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22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소호 사관학교는 긍정적 영향력으로 상생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프로그램이다.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 소호 사관학교 22기는 20·30대 청년 자영업자 중에서 30명을 선발해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8주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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