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스포츠머그] 실격 · 기권 · 부상…중국 귀화 후 '린샤오쥔' 임효준의 첫 국제대회 노메달로 마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 임효준이 중국 국가대표로서 처음 국제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 것인데요. 성적표는 초라했습니다. 반칙, 기귄, 부상으로 결승 무대를 밟지도 못해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오성홍기를 단 린샤오쥔의 레이스,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