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 을지로·종각 일대에서 펼친 캠페인 |
▲ 티맵모빌리티는 29일까지 밤마다 서울 홍대·이태원 등 번화가에서 저승사자와 처녀귀신 분장을 한 모델들이 진행하는 '핼러윈 맞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모델들은 핼러윈 장식 스티커와 초콜릿, '음주운전 마구니 퇴치 부적'을 나눠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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