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가 김호동 '환귀본향무'·한량무 이수자 강대현 'Free, 푸-리'
김세윤 경기12잡가 완창 공연 포스터 |
'잡가'란 조선 후기 서민층을 중심으로 발달한 민속 성악곡을 통칭하는 말이다. 경기잡가는 지금의 서울 만리재와 청파동 일대에서 활동하던 소리꾼들에 의해 만들어져 전해지고 있다.
국립국악고와 한양대에서 공부한 김세윤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이수자로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호동 '환귀본향무' |
김호동의 '비상', '살풀이춤', '한량무', '승무'를 비롯해 살풀이춤 보유자 정명숙, 고성오광대 보유자 이윤석, 태평무 보유자 양성옥, 경기도당굿 시나위춤 보유자 이정희 등 원로 무용인들의 무대도 함께 만날 수 있다.
1992년부터 18년간 국립무용단에 재직하며 무대에 오른 김호동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대현 'Free, 푸-리' |
살풀이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창작 공연으로 한국 춤의 단아함을 전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창작 지원 사업인 '창작자를 위한 창작워크숍'을 통해 기획됐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문사과정에 재학 중인 강대현은 서울시무용단 연수단원으로 활동하며 전통무용 기반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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