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블록체인 포인트 통합 밀크에서 롯데 엘포인트 쓴다

이데일리 임유경
원문보기

블록체인 포인트 통합 밀크에서 롯데 엘포인트 쓴다

속보
뉴욕증시 하락 출발…다우 0.5% S&P 0.2%↓
밀크파트너스-롯데멤버스, 포인트 교환 서비스 오픈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는 롯데멤버스와 제휴를 맺고 엘포인트 계정 연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엘포인트는 백화점, 마트, 커피숍 등 롯데그룹 전 유통 계열사 뿐 아니라, 일상 생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190개 이상의 제휴사와 협업하고 있는 롯데멤버스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4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밀크파트너스)

(사진=밀크파트너스)


이번 계정 연동으로 밀크 앱에서 ‘밀크 코인’과 ‘엘포인트’ 간 교환이 가능해졌다. 교환 가능한 엘포인트는 적립형 포인트이며, 충전형 포인트는 교환할 수 없다.

국내 대표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엘포인트가 밀크 얼라이언스에 합류함에 따라 밀크의 서비스 활용는 한층 높아졌다. 초기 파트너사인 ‘야놀자’와 ‘신세계면세점’을 포함해 CU, 인터파크, 메가박스, 진에어, 에어아시아 등 국내외 여행, 여가, 쇼핑 브랜드가 밀크 파트너사에 이름을 올렸다.

밀크 서비스 운영업체 밀크파트너스의 조정민 대표는 “수많은 이용자와 폭넓은 사용처를 보유하고 있어 실생활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가 밀크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밀크는 계속해서 국내외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글로벌 대표 포인트 교환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