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가 오는 일요일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었는데요, FA 대어, 김단비를 영입한 우리은행이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혔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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