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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주, 김한준 기자) 21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 경기, KBSN 해설위원 한유미가 갤러리로 경기장을 찾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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