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OP]기네스 펠트로 딸, 엄마보다 더 예쁜 외모.."집 떠나 가슴 찢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데일리메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정말 그런 기분이었다. (딸이 대학으로 떠나서) 눈물이 났다"라며 "얼마 전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딸을 만났다. 너무 적응을 잘하고 있더라. 여전히 딸을 매일 보고 싶지만 이제는 행복하다. 그녀는 무척 자기의 일을 잘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네스 펠트로와 전남편 크리스 마틴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애플 마틴은 엄마보다 뛰어난 외모를 가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기네스 펠트로 역시 SNS에 예쁜 딸 사진을 올리며 딸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또 기네스 펠트로는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PD 브래드 팔척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