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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정말 그런 기분이었다. (딸이 대학으로 떠나서) 눈물이 났다"라며 "얼마 전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딸을 만났다. 너무 적응을 잘하고 있더라. 여전히 딸을 매일 보고 싶지만 이제는 행복하다. 그녀는 무척 자기의 일을 잘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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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와 전남편 크리스 마틴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애플 마틴은 엄마보다 뛰어난 외모를 가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기네스 펠트로 역시 SNS에 예쁜 딸 사진을 올리며 딸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또 기네스 펠트로는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PD 브래드 팔척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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