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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악뮤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함께 공방을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다.
이들의 열애설을 주장한 누리꾼들은 이찬혁과 이새롬이 같은 디자인의 색상만 다른 반지를 착용,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진을 SNS 게재했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뒷받침할만한 여러 근거를 찾아냈다.
이와 관련해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놔, 열애설은 오리무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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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탄과 김다연의 소속사인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와 레인컴퍼니 역시 "사적인 부분이라 답변이 어렵다"며 열애설을 인정, 부정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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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5월 제주 목격담을 시작으로 대기실, 뷔 집 앞, 엘리베이터, 여행지 등에서 찍힌 사적인 사진이 대량 유출돼 한바탕 곤혹을 치렀다. 양측 소속사 모두 열애설에 관련해서는 침묵을 유지했으나, 사생활 사진 유출에 대해서는 제니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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